의창구, 창원주소갖기 홍보활동 펼쳐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의창구, 창원주소갖기 홍보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9-05-08 12:5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의창구는 지난 3일 용호동 정우상가 앞에서 공무원, 외식업지부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창원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인구의 타지역 유출로 인한 감소세를 극복하고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3535039852_mZ3GVExf_0b57fe743eb11b4a6ad9
▲창원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     ©times창원편집국

이날 캠페인은 관내 거주자로서 전입 미신고자에 대해 주소이전을 독려했고, 창원시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둘째아이 이상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 중·고등학생 교복비 지원, 민간·가정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지원 확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혜택에 대해 적극 홍보했다.

또한 창원시가 특례시로 나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인구수이므로 창원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내고장 창원주소갖기 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해 동참할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명이 문화위생과장은 “창원시에 생활을 하지만 아직 주소를 옮기지 않으신 분들은 창원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시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받고 명품도시 창원이 특례시로 재탄생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