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문신탄생 100주년 기념 창원 지역작가 초대전 개최
기사입력 2019-07-31 17:5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
8월 중순부터 2020년 2월까지 개최하게 될 이번 초대전에는 창원, 마산, 진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국화와 서양화, 조소 부분으로 나누어 총 6회에 걸쳐 28여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 될 예정이다.
창원시 황규종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장르와 개성있는 지역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함께 전시함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초대전을 통해 다가오는 2022년 문신탄생 100주년 사업에 지역자가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