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사업소, ‘탐조객 꿈을 이루는 철새먹이함’ 운영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주남저수지사업소, ‘탐조객 꿈을 이루는 철새먹이함’ 운영
기사입력 2019-11-18 15:47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창원시 주남저수지사업소는 ‘탐조객의 꿈을 이루는 철새먹이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남저수지사업소와 주남저수지협동조합은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하고 건강한 철새먹이 공급과 탐조객들의 자연 생태 체험 등을 위해 18일부터 내년 3월까지 철새먹이함을 운영하기로 했다.

3535039852_BiLoxQdO_2c68c68100aedc3a7682
▲주남저수지사업소, ‘탐조객 꿈을 이루는 철새먹이함’ 운영     ©times창원편집국

겨울 동안 주남을 찾는 재두루미, 큰고니, 큰기러기 등 수만 마리의 철새들에게 탐조객이 구입한 먹이를 전달하게 될 철새먹이함은 탐조대 앞과 탐방객편의센터 앞에 설치되어 있다.

철새먹이인 볍씨, 옥수수, 고구마 등은 주남저수지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탐방객편의센터에서 3~5천 원에 구입 가능하며 구입한 철새먹이는 꿈과 소망을 담아 철새먹이함에 투입하게 된다.

이와 같이 철새먹이함을 통한 먹이 공급으로 철새들은 주남저수지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이며 보다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라 탐조객의 꿈을 하늘에 전달할 것이다.

철새서식지는 원칙적으로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되어 탐조객이 구입한 먹이는 환경감시원을 통해 철새에게 제공된다. 단, 직접 먹이주기 체험에 참여하고자 하는 탐조객은 먹이 구입 시 매월 1회 실시 예정인 현장먹이주기 행사 참여 신청을 통해 직접 먹이주기 체험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강신오 주남저수지사업소장은 “주남의 농산물을 매개로 지역농민과 겨울철새의 상생방안을 모색한 결과 철새먹이함을 운영하게 됐다”며 “철새먹이함 이용 활성화로 주남저수지가 철새 및 탐조객, 지역농가 모두 함께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