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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이태원 주민 이형표가 페이스복을 통해 "이태원 주민이 본 그날의 참사"라는 제목으로 <이태원 주민 이형표 입니다.>라고 소개하면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태원 주민 이형표가 게제된 페이스북 글에는"갑자기 몰려든 인파로 인해 생긴 참사 였기에 경찰이 막을수도 없는 상황"이라며"외국 귀신들 축제하는 행사를 이태원에서 하면서 죄없는 우리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사망하게 된 사건으로 대한민국 이태원에서 생긴 참사이기에 죄없는 우리 시민들이 많이 죽게 되여서 너무나 슬프기만 하다"고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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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정부에서도 빨리 대응하여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의 억지 소리는 대단히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고 조문했다.
그러면서"이상은 저의 말이 맞는 말인데 저의 말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생각이나 사상이 잘못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며"사람은 올곧게 살아야 하고 누구든지 억지 주장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다음은 페이스북 게제된 이태원 주민이 본 그날의 참사 <이태원 주민 이형표 입니다.>전문이다.
2022년 10월29일 23시 경 이태원에서 할로인 데이로 대형사고가 발생 했습니다. 이태원 해밀턴호텔 좌측 골목에서 생긴 압사 사고입니다.
젊은이 들은 외국인 내국인 가릴것 없이 술을 먹고 취해서 통제가 되지 않으며 맥주병을 흔들고 상대방에게 뿌리니 길거리에는 술로 길거리가 촉촉히 젖고 일부의 얼굴에는 빨강색 검정색 파랑 색칠을 하고 이상한 귀신옷을 입고 지구상에 있는 외국 귀신 놀이를 하는 날로서 자기들이 스스로 하는 행사이기에 정부에는 직접적인 책임이 없는 사고 입니다.
자기들 스스로 와서 스스로 분장을 하고 자기들 맘대로 거리를 왔다 갔다 돌아 다니며 이술집 저술집으로 몰려 다니면서 자기들 스스로 할로인 데이 귀신의 날 축제 행사 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좁디 좁은 이태원동에 10만명 이상 13만명 쯤 모였다고 하는데 이태원 좁은 지역에 이곳저곳에 모여 난리를 치면서 술에 취해서 이곳저곳으로 밀고 닥치고 돌아다닐때 보면 광화문행사 보다도 더 격렬한 젊은이들의 술 취한 힘찬 혈기 인데 내리막길에서 3m 20cm 넓이의 좁은 골목에서 수천명이 밀고 내려오면서 밀어 밀어 하면서 밀고 내려 왔으니 갑자기 내려오면서 5중 10중으로 엉키다 보니 특히 젊은 여성들이나 키가 적은 분들은 발이 걸리고 다리가 엉키다보니 넘어지면서 대형 참사가 생기게 되었는데, 156명이 사망했고 157명이 부상했으며 외국인이 26명이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외국인들이 자기 스스로 하는 할로인데이 인데 우리나라 젊은이들도 함께 어울려서 함께 하다보니 외국 귀신들 축제하는 행사를 이태원에서 하면서 죄없는 우리 젊은 여성들이 많이 사망하게 된 사건으로 대한민국 이태원에서 생긴 참사이기에 죄없는 우리 시민들이 많이 죽게 되여서 너무나 슬프기만 합니다.
집행부가 없는 행사로서 정부에서 허가한 행사가 아니기에 정부에 직접적인 책임은 없는 것이지만, 그래도 국가 차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안부장관, 지역에서는 용산경찰서, 용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 의사들, 김용호 시의원 밤새워 고생하신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정부에서도 빨리 대응하여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는 좁은 지역에 인원이 집중적으로 몰렸고 갑자기 몰려든 인파로 인해 생긴 참사 였기에 경찰이 막을수도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이재명 대표나 민주당의 억지 소리는 대단히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은 저의 말이 맞는 말인데 저의 말을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생각이나 사상이 잘못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은 올곧게 살아야 하고 누구든지 억지 주장은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태원 주민 이형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