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적 의료체계 위해 창원시 내에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해야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완결적 의료체계 위해 창원시 내에 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해야
기사입력 2024-03-05 13:28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역간 의료불균형을 해소하고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의과대학 신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최근 정부가 지역의대 신설을 계속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정부를 설득해 창원 의대 신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한다.

 

1994182814_FscZBaTR_b3647422413bd371eafe
▲창원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 1차 회의     ©times창원편집국

시는 창원 의과대학 신설을 통해 지역 의료인력을 양성해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의료ㆍ바이오산업과 연계한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 인재들을 창원에 정주하게 하고 외부 우수 인재들을 창원으로 들어오게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창원시가 있는 경상남도는 현재 의료계의 수도권 집중화 및 진료과목 쏠림현상으로 필수  공공의료 분야 의료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은 인구 10만 명당 의대 정원 전국 최하위, 인구대비 의사 수는 전국 평균보다 한참 낮다.

 

지역 간 의료격차와 의료서비스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필요한 의사를 선발·교육·배치하는 일련의 절차가 지역 내에서 완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2017년 전문의 자격 취득자의 2020년 근무지역을 분석한 결과, 비수도권 의대를 졸업하고 수련하는 경우 비수도권에 남는 비율은 82%나 되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의사의 근무지역 선택에 있어 출신 지역과 의대 졸업지역, 전문의 수련지역에 따라 같은 지역에 근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결과가 있다.

 

결국, 지역·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설립하여 그 지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수련과정을 거쳐 정주하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조명래(창원시 제2부시장) 창원 의과대학 유치 기획단 총괄단장은 "인구 100만 대도시의 의료 수요와 30년 간의 염원이 더해진 준비된 도시 창원에 의과대학이 신설돼 지역완결적 의료체계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의료·바이오 산업 및 첨단의료 혁신을 주도할 우수한 의료인력 양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의료환경을 기반으로 시민이 살기 좋은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다가오는 6일과 7일에 74만 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청원서와 함께 대통령실, 국회,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