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상가지역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창‧성산지부와 간담회 개최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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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가지역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창‧성산지부와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4-07-25 15:16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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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최영숙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25일 성산 외식업지부 사무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의창구지부 및 성산구지부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집중 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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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창원특례시, 상가지역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의창‧성산지부와 간담회 개최                                         ©times창원편집국

의창구 및 성산구 지역은 환경공무직 근로자의 쟁의행위로 인해 7월 11일부터 재활용품 수거에 차질이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재활용품 발생량이 많은 중심상업지역은 지역상인 및 시민 불편이 큰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이번 기회에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정착을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이번 간담회로 첫걸음을 개시하였다.

 

성산 외식업지부 사무실을 방문하여 실시한 간담회에는 의창구, 성산구 지부장이 참석하였으며, 창원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과 “수거거부” 스티커가 부착된 재활용품의 재분리 후 배출 등을 소속 회원에게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기회에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기준 준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시기”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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