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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창원특례시에서도 국민저항권이 발동됐다.자유 대한민국을 흔드는 창원간첩단 배후지로 전락하고 노동자단체들의 집성지인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수많은 창원 애국시민들과 젊은이들 그리고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 '윤대통령 탄핵 원천무효','이재명 구속이 먼저다','반국가세력 척결','자유대한민국 수호','국권찬탈세력이 내란범들이다' 라는 구호를 외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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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저항운동본부 주최로 개최 된 '탄핵반대 집회'는 지난 1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애국민 약 3천여명이 참석해 '사기 탄핵,탄핵 무효~지키자 윤석열'을 외치며 분노했다.
이날 3시간 30분동안 진행 된 창원 '탄핵반대 집회'에서 매주 토요일은 서울로 일요일은 창원시청 광장에서 뭉쳐 외치기로 했다.2030 청년 연사들로 가득찬 집회 연단에는 창원,김해,거제,양산 시의원들,밀양과 통영 청년들 등 수많은 애국민들이 '탄핵반대 집회'에 동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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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 참석한 마산합포구 애국 청년 L씨는 "비상계엄 자체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고 강조하면서"아니라고 우기는 더불어 민주당에게 경고 했다.이어 "여기모인 애국 창원시민 3000여명도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내란선동 행위로 고발 하시겠습니까?"라고 비판하면서"비상계엄은 전혀 사과할 일이 아니라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행위로 대국민 정치 계몽운동"이라며"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이 바로 증거이며 의식있는 2030들의 지지율이 증명 그 자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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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탄핵반대 집회' 사회를 본 손종식 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내게 주어진 사명, 거칠게 살아 온 시간.20대초는 학생 운동으로 시간을 보냈다.그래서 그들을 잘 안다. 그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있었으므로..."라고 회상하면서"깨우치고 난 뒤, 찬찬히 보니 그들은 정말 가면을 쓴 괴물들이었다. 족보도 없는 녀석들이 활개를 치며 마치 학생운동이 거창한 애국활동인냥 가슴에 뱃지를 단 채 '민주'를 외친다. 그들의 간사함과 비겁함 그리고 비열함은 끝이 없다"고 분노했다.그러면서 "오늘 3시간 30분동안 끄떡없이 함께 했다"며"잘 준비해서 오신분들이 더 많은 분들과 외쳐주고 똘똘 뭉칠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게재했다.
한편 자유 대한민국 수호 시민 모임은 오는 15일 오전 12시 창원공설운동장으로 집결해 "애국의병들이여!깨어나라!일어나라!자유대한민국은 내가 지킨다!"라는 구호로 애국 차량 카퍼레이드(의병)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