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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일 디지털 기업의 지원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된다고 밝혔다.
디지털 혁신거점의 핵심인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업의 협업 공간 및 기업 입주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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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강정현 ICT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창원특례시는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수행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기업과 인재를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자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총 사업비는 163억 원으로 주요내용은 창원의 디지털 혁신거점 브랜드화 및 특화 성장 전략 수립 ,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허브&브릿지) 및 지역 앵커시설 집적, 디지털 혁신 주체 성장 지원이다.
사업 추진 첫 해인 2024년도에는 디지털 혁신 공간 조성을 중점 목표로 삼아 디지털 혁신 허브(협업공간)와 브릿지(기업입주공간) 구축을 완료하였다. 현재 디지털 혁신 브릿지는 스마트업타워 내 메인 브릿지와 신화더플렉스시티 내 서브 브릿지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다.
메인 브릿지는 5인 이하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브 브릿지는 5인 초과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브릿지는 총 56개실로 UNIST 연구실과 인텔리빅스를 포함한 디지털 기업 50여 개사가 입주 중이다.
올해는 디지털 혁신 허브와 브릿지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강소기업이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명사 특강, 포럼 등 다양한 디지털 행사를 개최하고, 디지털 혁신거점 내 앵커기업 및 대학 연구·유관시설 유치와 집적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이 지역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원 허브로서의 역할을 맡아 지역 디지털 기업과 인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창원시가 대한민국 디지털 제조혁신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