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공모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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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공모
기사입력 2026-01-22 14:25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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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각종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할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을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공개모집 한다.

 

공모 대상은 오는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공모엔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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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공모     ©times창원편집국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거나 우편 발송(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2월 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그리고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앞으로 시는 계절에 맞는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공보관)은 “때로는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한 짧은 글에서도 큰 울림을 받을 때가 있다”라면서 “시민들께서 평소 소중하게 간직해온 글귀로 팍팍한 일상에 희망을 나눠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회에 걸쳐 문학작품 속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안내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작가와 작품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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