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따라 떠나는 기차여행 ♬
기사입력 2026-03-25 11:33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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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제64회 진해 군항제 개막에 맞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진해 벚꽃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 운영기간은 축제 둘째 날인 3월 28일부터 축제종료일인 4월 5일까지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두가지 코스로 마련했다.
첫 번째 일정은 ‘소사마을 웅동수원지 벚꽃 군락지’와 벚꽃 명소 ’경화역‘ 그리고 ’진해 군항제 축제장’을 방문한다.
두 번째 일정은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의 벚꽃을 감상한 뒤, 돝섬 유람선을 타고 바다와 봄꽃을 동시에 즐기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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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제64회를 맞이하는 진해 군항제는 벚꽃 외에도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 체리블러썸 뮤직 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씨제이티투어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기차여행을 통해 설레는 봄을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축제 연계 상품 개발을 통해 국내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