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미래를 걱정하는 2030 청년들,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공식 지지 선언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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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미래를 걱정하는 2030 청년들,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공식 지지 선언
"우리 청년들이 창원에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강기윤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기사입력 2026-05-24 11:16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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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창원의 미래를 걱정하는 2030 청년들이 창원시청에 모여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3일 오전, 창원시청 정문앞에서 진행된 지지 선언식에는 '강기윤을 지지하는 창원 청년 119인 연합' 회원들이 참석해 "청년이 머무는 창원! 강기윤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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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미래를 걱정하는 2030 청년들,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공식 지지 선언     ©times창원편집국

단체명에 포함된 숫자 '119'는 인구 유출과 지역 경기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한 창원을 청년들의 힘으로 구하겠다는 '청년 구조대'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청년 연합 대표 손현수 씨는 담화문을 통해 "현재 창원은 청년들이 일자리와 주거 문제로 고향을 떠나는 엄중한 위기 상황"이라며, "강기윤 후보가 제시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 공약과 주거·문화 인프라 확충 안이야말로 청년 유출을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손 대표는 "우리 청년들이 창원에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강기윤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캠프 관계자는 "창원의 미래인 청년들이 시청 앞에서 직접 목소리를 내어 지지해 준 것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청년이 중심이 되는 역동적인 경제 도시 창원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담화문 전문이다. 

"청년이 머무는 창원! 강기윤 후보와 함께 청년의 미래를 구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창원 시정의 중심인 창원시청 앞에 섰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 119명은 창원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자라나, 앞으로도 창원에서 살아가고 싶은 2030 청년들입니다. 


지금 창원의 청년들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친구들이 일자리를 찾아, 주거를 찾아,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찾아 정든 창원을 떠나고 있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는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이 머물지 못하는 도시는 결국 멈춰 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창원 청년 119인 연합'이 긴급하게 뭉쳤습니다. 위기에 빠진 창원의 청년 정책을 구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변화를 이끌어낼 유일한 적임자로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를 지목합니다. 

강기윤 후보는 청년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이를 해결할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후보입니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 주거 부담을 낮추며, 청년들이 마음껏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그의 약속은 우리 청년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습니다. 

우리 119인의 지지는 단순한 정당 지지가 아닙니다. 내 고향 창원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오래도록 행복하게 머물고 싶다는 우리 세대의 간절한 생존 선언입니다. 

강기윤 후보가 창원시장이 되는 날, 청년들의 유출은 멈추고 창원은 다시 청년의 활력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우리 '강기윤을 지지하는 창원 청년 119인 연합'은 강기윤 후보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당당하게 나아갈 것을 선언합니다.

 
2026년 5월 23일 

강기윤을 지지하는 창원 청년 119인 연합 대표 손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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