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아트홀도서관, 개관 준비 본격화
기사입력 2026-05-27 12:5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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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6년 9월 개관 예정인 진해아트홀도서관의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개관장서 구축,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 개관 준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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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트홀도서관은 지하1층 ~ 지상4층, 연면적 4,539.61㎡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청소년친화공간, 디지털미디어공간 등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디자인가구 제작·설치 사업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자료실별 특성과 이용자 동선을 반영한 디자인가구 제작 및 현장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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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장서 구축 사업은 3만여 권의 도서 구입과 자료 정리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정보화시스템 구축 사업도 도서관리시스템, 디지털 큐레이션 시스템 등 각종 ICT 장비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진해아트홀도서관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도서관인 만큼 차질 없는 개관을 위해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및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비사항을 보완하여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9월 정식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