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북새통, 재개장 후 12만명 다녀간 해양드라마세트장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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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북새통, 재개장 후 12만명 다녀간 해양드라마세트장
기사입력 2026-06-01 16:01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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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해양드라마세트장이 새롭게 단장한 이후 올해만 12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창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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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북새통, 재개장 후 12만명 다녀간 해양드라마세트장     ©times창원편집국

창원시는 지난 2025년 12월 해양드라마세트장 전반에 대한 시설 정비, 환경 개선, 포토존 설치 등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한 공사를 완료하고 재개장했다. 이후 해양드라마세트장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주말 하루 평균 1,100여명 이상이 다녀가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지금 가면 난리 나는 관광지”, “주말마다 북새통을 이루는 숨은 명소”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푸른 바다와 가야시대 전통 세트장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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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북새통, 재개장 후 12만명 다녀간 해양드라마세트장     ©times창원편집국

국내 대표 사극드라마 촬영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은 2010년 MBC 드라마 「김수로」를 비롯해 「미스터 선샤인」, 「기황후」, 「환혼」, 「옥씨부인전」, 「이강에는 달이흐른다」 등 76편의 작품이 촬영됐다. 최근에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촬영이 이어지는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가 이어지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해양드라마세트장이 과거 촬영 명소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창원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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