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남지회 창원지부, '2026년 녹색자금지원 유아숲체험 – 탄소중립 초록놀이터' 개최
창원시 영유아 700여 명 참여… 자연 속 놀이로 배우는 환경 실천, 6월 16일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려
기사입력 2026-06-11 09:42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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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남지회 창원지부는 오는 6월 16일 창원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년 녹색자금지원 유아숲체험 – 탄소중립 초록놀이터」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창원시 관내 영유아 교육기관의 원아 및 교사 약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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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다양한 숲 체험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비(비우기)헹(헹구기)분(분리하기)섞{재료섞지않기)▲단오선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탄소중립 체험활동과 ▲색깔놀이 ▲공놀이 ▲조각놀이로 구성된 생명살림놀이터, ▲정글숲으로 ▲잔디인형 만들기 ▲편백칩 놀이 ▲황톳길 맨발걷기 등 숲사랑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체험 중심의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남지회 창원지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의 가치를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영유아 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교육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