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시설공단과 ‘인구위기 대응’ 맞손
기사입력 2026-08-12 14:05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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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강화하고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창원시설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가 추진 중인 ‘창원시민 인구교육 : 생활 속 인구정책 공감 톡(Talk)’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창원의 주요 공공시설을 관리하며 시민생활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창원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서비스 현장에서부터 인구정책을 실천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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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저출생 대응 및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에 시 관계자가 직접 ‘창원시 인구시책 핵심만 콕’ 자료를 활용해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시정의 파트너인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총 24회 예정) 관내 일반 시민,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인구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