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새마을금고까지 확대
기사입력 2026-09-28 15:17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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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8일 양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에 따라 기존 시 금고(경남은행, 농협)로 한정되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확대함으로써,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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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9월 10일까지 참여 금융기관을 공개모집했으며, 신청기관에 대한 자격요건과 경영 상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양곡새마을금고를 협약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양곡새마을금고는 지방보조사업 전용계좌 개설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방보조사업자는 기존 시 금고 외에도 새마을금고 어느 지점에서나 지방보조금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