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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8일, 꽃으로 물든 돝섬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창원수목원, 고즈넉한 나무와 저수지가 어우러진 진해내수면생태공원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했다.
먼저, 보랏빛으로 물든 마산의 대표 관광지 돝섬이다.
마산만 한가운데 자리한 돝섬은 배를 타고 10여 분이면 닿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해안 둘레길을 따라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다. 특히 올해는 ‘7시즌 꽃 피는 섬’ 조성을 통해 계절별 꽃이 피어나는 정원 경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을에는 아스타국화가 섬을 아름답게 수놓아 가족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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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국화가 만개한 꽃길을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마산만의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에 제격이다. 최근에는 돝섬의 자연과 계절적 정취를 활용한 피크닉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번째는 도심속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창원수목원이다.
창원수목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진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여러 주제의 정원과 산책공간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 좋다.
특히, 가을에는 선선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아래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나무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더욱 매력적이다.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우는 시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즐기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진해의 고즈넉한 자연을 품은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이다.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은 저수지와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도심 가까이에서 한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잔잔한 물길을 따라 산책하며 저수지와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걷고 쉬어가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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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황금연휴에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창원의 관광지를 찾아보시길 바란다”며 “꽃과 바다, 정원과 숲이 어우러진 창원에서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걷고, 바라보고, 쉬면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