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근린공원·북면 감계공원에 물놀이장 공사 중
기사입력 2019-06-12 22:48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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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약 3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감계3호근린공원과 삼계근린공원 내 조합물놀이대, 유아풀장 등 물놀이 시설과 벤치,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올 여름방학에 맞춰 오는 7월 개장할 예정이다.
조일암 시민공원과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조성해 7월 개장에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당부했고, 여름방학에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여름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