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란 제2부시장, 최윤덕 도서관 건립공사 현장 점검 나서
기사입력 2021-07-19 17:25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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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16일 의창구 북면 무동리 103-2번지에 건립 중인 최윤덕 도서관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현황과 코로나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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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덕 도서관은 175억원의 사업비로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4,468㎡의 규모로 ICT 기술을 반영한 어린이 특화공간을 구현한 열린 도서관으로써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골조공사 진행 중이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최윤덕 도서관은 특례시의 위상에 어울리는 창원시의 대표 도서관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