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우 의원“창원시 인구 감소 총력 대응해야” | 지방의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지방의회
안상우 의원“창원시 인구 감소 총력 대응해야”
기사입력 2023-10-27 17:47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안상우 창원시의원(봉림, 명곡동)은 27일 창원시에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자 적극적이며 과감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제1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했다. 통합 이듬해인 2011년 창원시 인구는 109만 1881명까지 늘었으나 올해 8월 말 기준 101만 2410명으로 줄었다. 안 의원은 “추세대로면 창원시는 2025년부터 특례시 지위를 상실할 위기”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창원시 조사 결과 청년이 떠난 이유가 ‘일자리(34%)’라는 응답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창원에서 취업해 장기근속을 원한다는 응답은 78.8%에 달했다. 안 의원은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가 있어야 결혼하고 출산도 하며, 창원에 머무를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3547692557_Xo7lp2Vi_5b5cd352bff96fe6e463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안상우 의원)     ©times창원편집국

특히 안 의원은 아이를 1명만 낳아도 ‘주택담보대출 최저 금리 적용’ 등처럼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자녀우대카드,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과 같은 혜택을 얻고자 자녀를 더 낳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또한, 자산 형성 지원과 관련해 특정 소득계층만이 아닌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 안 의원은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