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화 의원 “진해 장천항 모래부두 발전방안 모색을” | 지방의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지방의회
이종화 의원 “진해 장천항 모래부두 발전방안 모색을”
기사입력 2023-10-27 20:13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이종화 창원시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27일 시민을 위해 진해 장천항 모래부두를 지속가능한 ‘다목적항’이나 ‘친수공간’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1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진해항의 관리·운영 권한은 지난해 4월 당시 지방분권법 개정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창원특례시로 이양됐다. 2024년부터 항만시설사용료를 창원시가 징수할 수 있게 됐다.

 

진해항 인근에서는 모래 야적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대형화물차 운행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창원시는 항만 관리 권한이 없어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었다.

 

3547692557_2i7LSPwV_c4e5f0ac280e59dd96d5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이종화 의원)     ©times창원편집국

이 의원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해루와 속천항, 장천항의 해안선을 연결한 친수 공간을 조성해 해양문화관광 특화지역으로 발전시켜 해양도시로서 품격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러나 부두 이전을 위한 대체지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모래 야적장이 있는 제1부두를 다목적 일반항으로 전환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현재 ‘진해항 종합발전 방안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 의원은 “진해구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발전 방향이 되도록 세심하게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