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신년인사회서 근본‧기본의 책임 행정 강조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경남도, 신년인사회서 근본‧기본의 책임 행정 강조
기사입력 2026-01-05 17:21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근본과 기본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1994182814_7MG0DcdK_531a746600e02d9de07b
▲경남도, 신년인사회서 근본‧기본의 책임 행정 강조     ©times창원편집국

 

박완수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귀근득지(歸根得旨),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성취가 있다며 지도자들이 본분으로 돌아가면 나라가 바로 서고 경남이 발전한다도지사로서 근본과 기본을 다하는 책임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귀근득지(歸根得旨)는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는다는 불교적 교훈으로외부의 분별이나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면 진리와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어 박 지사는 붉은 말의 해 새해가 시작됐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며 도민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 산청 산불과 폭우로 서부경남에 큰 피해가 있었지만, 330만 도민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말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지만이제 만들어낸 새로운 경남을 다시 과거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2026년을 힘차게 뛰어오르는 한 해로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경남도는 2026년 도정 슬로건을 ‘2026 공존과 성장의 경남희망 Jump! 행복 Up!’으로 정했다주력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를 지나그동안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다져왔다는 판단을 바탕으로이제는 도민 체감 변화를 본격화해 희망과 행복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박완수 도지사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이종붕 경남신문 회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정·관계언론계경제계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민의 희망을 담은 새해소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박완수 도지사 신년사최학범 도의회 의장과 박종훈 교육감 축사강민국·신성범·김종양·정점식 국회의원의 새해 인사도내 시장·군수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 점프(Jmup)! 행복 업(Up)!’을 주제로 한 리틀싱어즈의 경남 브랜드송 공연이 펼쳐졌으며대북 퍼포먼스를 통해 힘차게 도약하는 미래를 함께 다짐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