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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
기사입력 2026-05-21 11:36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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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으로 의창구 주민 김시인 씨가 제안한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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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 (사진=창원시)     ©times창원편집국

김시인 씨는 “우린 살아가면서 힘들고 버겁고 외로운 날들을 마주하게 되지만 옆에 있는 친구, 가족, 연인, 자녀들이 있기에 함께 힘이 되어주고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문안을 설명했다.

 

시는 김 씨의 문안을 창원시보 등을 통해 소개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시청 청사와 양덕동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 그리고 다중이용시설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을 통해서도 시민과 함께 나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계절 등 시기에 따라 시민이 제안하는 글귀를 다양한 그림을 배경으로 전광판 등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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