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마산시니어클럽, 구명조끼 착용 홍보 캠페인 실시
여름철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기사입력 2026-08-04 15:09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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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언호)는 3일 마산시니어클럽과 여름철 연안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 홍보 캠페인과 연안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구명조끼 착용 홍보 문구가 삽입된 커피 컵홀더를 제작해 마산시니어클럽에서 운영중인 카페(카페아리)에 배포했으며, 카페 이용객들이 생활 속에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마산시니어클럽 소속 시니어를 대상으로 ▲연안안전 수칙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연안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 확산에 중점을 뒀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연안안전 홍보활동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 정착과 국민 해양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창원해양경찰서 오은석 해양안전과장은 “매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연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