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공공시설공사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 확인
기사입력 2026-08-07 14:31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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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공사 현장의 폭염 대응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내서도서관, 충무동행정복지센터, 창원시립미술관 등 공공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위 속 충분한 휴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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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무더위 휴식시간 운영, 그늘막 및 냉방시설 설치, 생수·보냉장구 비치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와 폭염특보 발효 시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비상연락체계 운영 등 폭염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외국어) 부착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하여 폭염 대응조치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점검했다.
도시공공개발국 신성기 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공사 현장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폭염 대응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확인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