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객 몰리는 부산역, 추석맞이 환경 정비 ‘구슬땀’
기사입력 2026-09-18 17:4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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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이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역사 환경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환경 정비 활동에는 본부와 부산역, 코레일유통 및 코레일테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역사 곳곳을 살피며 이용객이 많이 찾는 공간의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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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평소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어려웠던 선로변과 승강장 등을 집중 정비했다. 평소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객 편의시설과 역사 환경을 점검하고 청소하고 있지만, 열차 운행 등으로 인해 선로 청소에는 한계가 있었다.
활동에 참가한 한 관계자는 “무심코 선로에 버린 쓰레기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협할 수 있다”며 “성숙한 시민 의식이 안전한 철도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인 만큼 고객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부산경남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역사 내 청결과 환경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역장은 “추석을 맞아 부산역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