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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산·자동차부품 기업과 2,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8-31 16:07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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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2,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6개 시·군 단체장,투자기업 12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원활한 투자 추진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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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방산·자동차부품 기업과 2,5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times창원편집국

창원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5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자동차부품 분야에 대한 기업 투자 확대를 이끌어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

 

㈜디엠지는 함안군에 소재한 정밀기계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창원국가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1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며,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금아하이드파워는 1988년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위산업과 전력산업 분야의 유압기기 및 핵심부품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이다. 최근 방산 분야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900억 원을 투자해 방산 핵심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20명을 신규 고용하며 K-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에이엠에스㈜는 전투차량 창정비(MRO) 및 방산부품 제조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차의 완전분해·재생정비와 핵심 구조물 제조까지 수행하는 방산 전문기업으로, 이번 투자에 600억 원을 투입하고 36명을 신규 고용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을 신설하고, 방산 MRO 사업 확대와 신규사업 수주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과 자동차부품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의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투자"라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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