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심, 행복한 빛으로 물든다... 빛의거리 30일 점등
기사입력 2026-10-29 10:4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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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이달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주요 도심 7개소에서 ‘2026 창원시 빛의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빛의거리는 의창구 창원2호 문화공원(중동 777)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용호동 73)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불종거리 및 창동 상상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합성옛길·합성남7길) ,진해구 중원로터리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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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특색을 살린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은 연말연시 도심 곳곳을 따뜻하고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오동동 문화광장에는 트리 군락과 색상이 변화하는 미디어트리를 설치해 연출한다. 가로수길에는 메타세쿼이아 한 그루를 대형 트리로 연출하고 가로수길 일대를 비추는 조명을 더해 이색적인 겨울밤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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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포토존, 루미나리에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시민들이 빛을 따라 걷고, 머물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 시는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겨울 도심의 낭만을 즐기는 야간 나들이 명소로 조성하여, 인근 상권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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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빛의거리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연말연시의 설렘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빛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