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점복 의원,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의정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6-11-03 14:24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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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의회 황점복 의원(회원1‧2, 석전, 회성, 합성1동)은 지난 2일 제19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제15회 2026년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에서 올해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인의 날은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 언어와 전통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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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은 약 2만 5천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로 외국인 근로자 역시 지역 산업과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외국인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같은 지역 구성원으로 외국인을 인식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화합하는 문화를 조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황 의원은 제5대 전반기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맡아 소속 위원들과 다문화 관련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집행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창원의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 외국인 노동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것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황 의원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은 우리가 넘어야 할 장벽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발전시켜 나갈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창원시가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누구나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