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지난 22일 오후1시 부터 진행 된 2018 광암해수욕장 활성화를 위한 ‘시원여름나기페스티벌’행사에 마련된 롯데칠성음료(주)신유통경남지점은 사막의 오아시스를 선물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순식간에 사라진 시원한 음료는 어른들이나 아이들 할 것 없이 서로 먼저 마시려 인산인해를 보였다.
이날 공연을 관람하면서 음료수를 마신 한 관람객은 "폭염 속에서 지친몸에 활력소를 만들어 준 것 같다" 며"주최측의 세심한 배려가 돋이는 공연이다.그늘을 만들기 위해 천막을 치고 대형선풍기 그리고 시원한 생수까지 제공한 주최측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 ”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주)신유통경남지점 정영훈 대리는 "2018 광암해수욕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시원한여름나기 페스티벌 행사로 지역 경기할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이번 시음회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조금 더 시원하게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주최사 안기한 대표는"롯데칠성음료(주)신유통경남지점과 롯데칠성음료(주)BG주류 경남지사에서 생수와 캔맥주,물티슈를 제공해 피서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며"많은 수량은 아니지만 행사 진행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했다.
한편,롯데칠성음료 신제품 오랑지나는 프랑스의 국민음료로 오렌지, 레몬, 자몽, 감귤 등 시트러스류 과즙(12% 함유)에 부드러운 탄산이 더해져 상큼한 청량감을 즐길 수 있다.또한,오렌지 펄프와 껍질 추출물이 들어있어 오렌지를 그대로 베어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