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 불법촬영범죄 취약 지역 점검·순찰
불법촬영범죄 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근절 위한 취약 지역 점검·순찰
기사입력 2020-04-21 16:55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
회원구청 등 유관기관과 마산동부서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수시 점검하고 노후 환경 개선 및 안심스크린 설치 권고, 예방 스티커 부착 등 홍보활동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마산동부경찰서는 "지속적으로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운집시설 및 공중화장실을 점검하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근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