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우 경상남도 창당준비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자유’ 자유대한민국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사라지고 사회주의로 변해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 이상 주저할 시간이 없다"며"다함께자유당은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부산,경북,울산,경남 창당대회를 열어 자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지키자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면서"자유,정의,공정을 바로 세워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블록체인 정당으로 중앙집중식에서 지방집중식으로 전환할 때이다"며" 지역구 현안에 맞는 정책을 국민들과 소통하고 대안을 찾는 정치를 다함께자유당이 반드시 열어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사모 홍경표 회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나라를 망쳐놓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잃어버리게 한 죄에 대해 기성정치인들은 젊은세대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며"2030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하면서"우리 반드시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윤사모와 다함께자유당 당원들이 모였다.우리가 원하는 지도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우리의 지도자로 모셔서 우리가 원하는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자"고 피력했다.
공영윤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다함께자유당 경남도당위원장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내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워달라는 국민들의 요구를 받들어 새로운 지도자 윤석열을 추대하여 윤석열과 함께 나라를 바로세우는 일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해 나갈 것"이라며"우리가 한마음으로 나아가면 두렵지 않다. 우리 다함께자유당이 정권교체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여러분과 함께 윤석열과 함께 법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세상,어려워도 국민들이 다함께 믿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상식이 통하는 나라,국민 모두가 공정하다고 느끼는 나라,그리하여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고 역설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윤사모 경상남도를 헌신적으로 함께 이끌어 주신 안기한님을 사무처장으로, 이현실님을 통영시.고성군위원장으로,박희원님을 밀양.창녕.함안.의령위원장으로 권용훈 거제시위원장으로 김호경님을 대변인 겸 마산회원구위원장으로 박용진님을 마산합포구 위원장으로 이정희님을 창원의창구위원장으로 손영섭님을 창원성산구위원장으로 박연미님을 대변인으로 나머지 지역은 저 위원장에게 위임 해 주시면 추천을 받아 지명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