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니프 브랜드 상생의 홍보마케팅을 LBMA STAR 키즈들이 지원한다.
(주)이뮨라이프 최숙경 대표,이뮤니프 전속 키즈모델 위촉식 개최
기사입력 2021-07-11 14:3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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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중소기업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9년째 하고 있는 LBMA STAR(토니권 대표)는 이뮤니프 브랜드 상생의 홍보마케팅을 LBMA STAR 키즈들이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이뮨라이프(최숙경)대표는 지난 9일 오후 4시 본사 사옥에서 이뮤니프 전속메인 광고모델로 선정된 배우 하석, 방송인겸 모델 서진영과 6명의 (임세아,양서윤,박시현,손예나,박한별,김빛나리)어린이들에게 위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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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이들은 (주)이뮨라이프 이뮤니프 브랜드 광고모델로 1년간 활동한다.
LBMA STAR(토니권 대표)는 한류문화콘텐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서울시,인천시,한국관광공사,말레이시아 사바주,코엑스,가평군 공식 후원으로 개최한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행사는 사회공헌 행사의 일환으로 대회의 목적과 취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상품과 지역관광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는데 목적이 있으며 직업모델과 브랜드를 융합한 광고제작 지원과 홍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취지이다.
이에 오는 10월2일부터 3일까지 가평군 자라섬남도 꽃섬에서 인간과 자연이라는 테마로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톱모델 및 키즈모델 국제대회를 개최되고 10월 4일에는 자라섬남도 꽃 페스티벌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