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김지원,자동차 냉각수 첨가체 ‘엠쿨’과 광고 모델 재계약 체결
기사입력 2024-05-29 13:57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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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트로트가수 김지원은 자동차 냉각수 첨가체 ‘엠쿨’과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수 김지원은 2022년 11월 ‘엠쿨’의 첫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재계약에 성공 하면서 모델 활동 2년차로 접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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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쿨’측은 상큼한 매력과 중독성 강한 노래 ‘땡기네’로 활동하는 김지원씨가 자사 제품 ‘엠쿨’의 브랜드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실제로 매출 상승과 냉각수 첨가제 시장 확대에도 기여 했다고 설명했다.
냉각수 첨가제 ‘엠쿨’은 그래핀을 첨가한 냉각수 첨가제로, 자동차 엔진의 열을 잡아주는 냉각수의 성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엔진이 혹독한 주행 환경속에서도 항상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엔진의 온도를 쾌적한 상태로 일정하게 유지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연비개선, 출력 향상, 매연 저감, 소음, 진동 감소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엠쿨’ 관계자는 "앞으로 엄청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상큼하고 발랄한 김지원씨의 트로트가수 이미지가, 자동차 케미컬류의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는 ‘냉각수 첨가제’라는 새로운 시장에서, 선도자로 앞장서는 자사의 제품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