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반값 할인, '부산행 축제대전' 프로모션 운영
기사입력 2026-04-13 08:47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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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오는 4월 13일부터 ‘부산행 축제대전’ 여행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국철도와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KTX와 부산의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반값 여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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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시작한 ‘부산행’ 시리즈는 매년 새로운 여행테마로 누적 이용객이 2만 4천명에 달하는 한국철도 대표 인기상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의 대표 축제와 전시를 테마로한 ‘부산행 축제대전’으로 매월 색다른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 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4월 기장멸치축제, 5월 해운대모래축제, 6월 부산모빌리티쇼 등 부산여행과 축제·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부산 지역은 KTX역을 중심으로 연계교통이 활성화 되어있어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축제장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 4월 기장멸치축제는 기장역에서 무료셔틀버스가 운영된다.
한편, KTX 22주년을 기념하여 부산행 축제대전 상품을 선착순으로 예약한 22명 고객에게는 ‘KTX-이음 기념품 세트’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손명철 본부장은 “지역축제와 철도를 연계하여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보물같이 숨겨진 여행컨텐츠를 발굴하여, 차별화된 기차여행 상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