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부산경남, 밀양아리랑대축제 기차여행 출시
기사입력 2026-04-22 13:4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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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오는 5월 8일과 5월 9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밀양문화관광재단과 협업하여, 단 2회 특별 노선으로 운행하는 시티투어버스와 결합한 당일 원스톱 패키지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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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열차를 이용해 밀양역에 도착한 후 시티투어 버스로 이동하며 영남루 탐방, 선샤인밀양테마파크 체험(요가컬처타운 풋스파, 네이처에코리움), 현지 식사, 위양지 산책, 밀양아리랑대축제 관람 순으로 알차게 여행코스를 담았다.
상품가격은 열차+시티투어버스+식사+관광지 관람을 모두 포함해 부산·동대구역 출발 34,400원, 마산역 출발 40,200원이며, 상세내용 및 예약은 코레일 홈페이지나 코레일톡 어플을 통해 가능하다.
손명철 부산경남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지역 대표 축제와 일반열차를 연계해,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기차여행을, 지역에는 관광객 유입을 통한 활력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