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합지원협의체’ 공식 출범 ! 복지·보건·의료·주거 잇는 통합돌봄 체계 본격 가동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경상남도 통합지원협의체’ 공식 출범 ! 복지·보건·의료·주거 잇는 통합돌봄 체계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26-05-11 14:37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경상남도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보건·의료·주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상남도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11일 도정회의실에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복지·보건·의료·주거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통합지원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1994182814_wGrfMEvX_ff030e8dface67d00b54
▲경상남도통합지원협의체공식출범     ©times창원편집국

‘경상남도 통합지원협의체’는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출범한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돌봄 정책 자문, 기관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 전반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협의체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경상남도의회, 경남사회서비스원, 의료단체와 복지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영산대학교, 경남연구원 등 복지·보건·의료·주거 분야 기관과 학계 전문가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협의체 운영세칙 제정안 심의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현황 및 주요 현안 보고 ,정책 발전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시군 및 읍면동 전담조직 운영체계 정비, 돌봄 필요자 의무방문 확대, 경남형 이웃돌봄 우수마을 조성,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서비스 품질관리 강화 등 경남형 통합돌봄 주요 추진과제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도는 협의체의 광역 거버넌스 기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관별 안내창구 운영과 정책 홍보,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읍면동 통합돌봄창구 연계 등 경남형 통합돌봄의 현장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도내 18개 시군 전담팀과 305개 읍면동 통합돌봄창구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429명의 전담인력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 등을 통해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 고도화와 전문기관 중심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간 돌봄서비스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의체 출범은 경남형 통합돌봄이 준비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와 보건, 의료, 주거 등 각 분야의 칸막이를 허물고 정보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