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방류 통해 수산자원 회복 기대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창원시,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방류 통해 수산자원 회복 기대
기사입력 2026-06-23 16:00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창원특례시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문치가자미 어린고기를 방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방류사업은 기후변화와 연안 환경 변화로 고갈되어가는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지난 15일 볼락 어린고기 방류에 이어 사업비 2억원으로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약 210천마리를 마산합포구 구산면 원전‧옥계, 진전면 이창, 진해구 잠도 해역에 해상 방류를 실시하였다.

 

1994182814_sWX1ktcB_f71d6caa581303b5ab84
▲창원시,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방류 통해 수산자원 회복 기대     ©times창원편집국

또한, 방류된 어린고기가 불법 포획되지 않도록 어업지도선을 상시 배치하여 수산자원 보호 예찰과 불법포획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며, 지역 어업인들에게도 어린고기 보호에 동참하여 줄 것을 협조 요청할 예정이다.

 

문치가자미는 우리나라 연안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저서성 어종으로, 성장 속도가 빠르고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방류 효과가 높은 어종이다. 흔히 ‘봄 도다리’로 잘 알려진 문치가자미는 봄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만큼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호 수산과장은 “문치가자미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중요한 수산자원인 만큼 이번 방류사업이 어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어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