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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소상공인에‘대박간판’달아준다
기사입력 2026-06-29 10:56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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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는 청년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 빛나는 청춘! 대박간판 달아주기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 관내 거주하며 점포를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20~30대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소 특성과 주변 경관에 어울리는 간판 디자인‧설계‧제작‧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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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소상공인에‘대박간판’달아준다     ©times창원편집국

신청 대상은 창원시 관내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관내 점포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1987년 6월 1일부터 2006년 5월 31일 사이 출생한 사업자 또는 예비창업자다. 특히 2019년 6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신혼부부 사업자는 우선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 누리집 커뮤니티 공지사항 및 자료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간판정비 지원을 받은 업소 ,유흥‧사치향락 업종 ,최근 1년 이내 간판을 교체한 업소 ,폐업 사업자 ,무점포 소매업자 ,자가 점포 사업주 ,국세‧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청년 소상공인에게 간판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가게의 첫인상이자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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