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구청장·읍면동장 소통 간담회 개최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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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구청장·읍면동장 소통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26-07-13 14:31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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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5개 구청장, 행정과장 및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읍면동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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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구청장·읍면동장 소통 간담회 개최  ©times창원편집국

이번 간담회는 최근 단행된 간부공무원 인사 이후 곧바로 열린 첫 자리로, 구청과 읍면동의 역할을 '현장·소통' 중심으로 재정립해 시민 중심 행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구청과 읍면동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 형식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읍면동장실을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민원상담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접점을 넓히고, 직원들과도 격의 없이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과제와 신규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칭찬받고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맞춰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하고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읍면동장들이 현장에서 체감한 애로사항과 도로 확장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건의했으며, 강 시장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결국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구청과 읍면동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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