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서․광예대 외사팀 여름휴가철 맞아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외국인 근로자 등 대상 맞춤형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기사입력 2026-07-13 16:09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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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창원중부경찰서(서장 호욱진)에서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됨에 따라 외국인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하여 외국인 근로자 등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찾아가는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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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국인이 범죄 피해를 입거나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교육으로, 마약,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국내 마약 관련 법률과 처벌 기준 ▲마약 운반․판매 등 범죄 연루 사례 등에 대해 교육▲보이스피싱 최신 주요 수법 및 피해 예방법 등을 공유하였으며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팀과 함께 교육을 진행하며 다국어를 활용,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창원중부경찰서에서는 “휴가철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각종 금융사기와 마약 관련 범죄 접근이 증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