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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진해 대장동계곡 누리길’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모바일스탬프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걷기 행사는 총 6.6km 코스로, 성흥사에서 출발해 굴암산 정상과 능선, 성흥사계곡을 거쳐 다시 성흥사로 되돌아오는 순환 구조로 완주까지는 약 4~5시간이 소요되며
참여 방식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한 비대면 인증으로 이루어진다.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현장 접수 절차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에 ‘스탬프 투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해당 코스를 탐방하면 된다.
탐방객이 지정된 지점을 통과할 때 스마트폰의 GPS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스탬프가 자동으로 인증되는 방식이어서,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완주를 기록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기간 지정된 코스의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200명을 추첨하여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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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장동계곡 누리길은 40년생 이상 편백숲이 장관을 이루는 산림청 100대 명품숲을 품고 있으며, 2025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등 총 5억 원을 투입해 올해 3월 완공되었다.
이성민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걷기 행사를 통해 산림청이 선정한 100대 명품숲의 자연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진해 대장동계곡 누리길을 포함한 창원 둘레길 150.2㎞가 창원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청정 자연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