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차량등록과‘이륜자동차 출장검사’실시
기사입력 2026-09-15 13:32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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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진해차량등록과장 김정렬)는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검사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해구청에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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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진행된다. 관내 이륜자동차 검사소 부족으로 인해 원거리 이동이 불가피했던 소유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검사 수검률을 높여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00~13:00)은 제외된다.
검사 대상은 2018년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cc 이상 260cc 이하) 중 2026년 정기검사 주기가 도래한 차량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소유주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 가입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사 수수료 30,000원을 준비하여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정기검사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김만기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겪는 법적 의무 사항 이행의 번거로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차량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