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결의’및 ‘세대 공감 통(通)하는 클래스’개최
기사입력 2026-11-04 17:04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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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유치 결의 퍼포먼스’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한 ‘세대 간 통(通)하는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미래성장 동력이 될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을 향한 공직사회의 결의를 다지는 한편, 공직 내 세대 간 관점과 업무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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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참석 직원들은 동북아 중심도시이자 창원특례시로서 입지적 당위성을 강조하고 2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이어서 통하는 클래스에서는 세대 간 갈등상황을 재연한 ‘공감연극’ , 강사의 상황 해설 및 소통방법 강의 , 갈등 해결과정을 담은 ‘해결극’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공감연극을 관람한 뒤, 강사의 해설을 통해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생각과 기대를 짚어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방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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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결극에서는 앞서 다룬 갈등상황에 소통방법을 적용해 관계가 달라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와 동료 간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2차 공공기관 창원 유치라는 큰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원동력은 결국 내부의 끈끈한 팀워크와 수평적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 분위기를 마련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