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국민 무시하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정치
[논평]국민 무시하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
기사입력 2019-03-19 23:25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대한애국당 인지연 수석대변인은 19일 오후 국회정론관에서 논평을 내고 "국민 대표 뽑는 선거제를 국민은 알 필요 없다"며"국민 무시하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 없다"고 비난했다.

 

3535039852_5gd4OT1c_6fc07594f75b1d1258a3
▲ 여영국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심상정의원이 포옹을 하고 있다.본 기사내용과 무관하며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임을 밝힌다.     ©times창원편집국

 

인지연 수석대변인은논평을 통해"국민 대표를 뽑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도에 대해 17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인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국민은 산식이 필요 없다....이런 것은 알 필요가 없다”고 했다"며"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적으로 드러난 대목이다"고 비판했다.

 

이어"국민의 대표 노릇을 하는 자가 국민 대표를 뽑는 제도에 대해 국민에게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는커녕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것을 보니 과연 이런 자가 국회의원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면서"정의당의 심상적 의원은 즉각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인지연 수석대변인은"창원성산 지역에 염치없이 후보를 낸 정의당이다"며"창원성산의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이런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국민을 무시하는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고 논평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