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민밥상사랑누리봉사단+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마산센터,제7회 1일 부모님 모시기 효도잔치 성료
일일 부모님에게 훈훈한 온정 담은 봉사자들의 카네이션으로 감사 인사 전해~
기사입력 2026-05-03 20:38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타임즈창원]이비티에스 협동조합(마산센터장 이수진)은 지난 2일 마산 창동 아고라공원에서 ‘제7회 1일 부모님 모시기 효도잔치’를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경남 연수원지국,마산동부지국, 신양산지국 조합원들과 일반봉사자,국민밥상사랑누리봉사단 봉사자 60여명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행사 시작 전부터 공원은 웃음과 기대감으로 가득찼다.
|
봉사자들은 한 분 한 분 정성스럽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식사 시간에는 정성껏 준비된 불고기 식단과 떡과 과일 찌짐과 음료수가 제공되었고, 참여 어르신 전원에게 1인 4만원 상당의 선물이 전달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이수진 마산센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된 선물은 동충화초로 만든 찻죽과 인생한방병원에서 제공한 최고급 파스를 제공했다.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들은 이구동성으로“요즘 이런 자리가 점점 줄어드는데 이렇게 정성껏 챙겨주니 마음이 참 따뜻하고 좋다"라며 “오늘 하루가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매년 진행하고 있는 효도잔치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자 ‘효’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잔치 한마당 공연은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로 시작된 무대는 고고장구의 흥겨운 리듬, 이어 보릿고개 노래가 울려 퍼지고 하모니카 연주와 품바 공연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봉사자들의 아빠의 청춘 댄스의 활기찬 에너지로 이어져 함께 노래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잔치 한마당의 순간 순간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행사장은 끝까지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유종의 미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