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게 다 유시민 어용이 짠 프레임...이 천하의 양아치들이 수작을 부리는 거죠"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메인 롤링

사회일반
진중권,"이게 다 유시민 어용이 짠 프레임...이 천하의 양아치들이 수작을 부리는 거죠"
기사입력 2020-01-24 21:44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본문

[times창원]진보논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왜 조국과 유시민 그리고 친문세력 현 정부를 향해 쓴소리를 뱉는가?과연 진 전 교수는 문 정권에 저격수로 완전체로 변하게 됐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아이러니 하다.이에 본 지는 문 정권과 친문세력들에게 강한 독설을 퍼붙고 있는 진 전 교수의 페이스북을 토대로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다.쉰 한 번째로 20일 오전 7시 41분 페이스북에 게재한 "이게 다 유시민 어용이 짠 프레임입니다"라는 제목을 들여봤다.-편집자 주-

 

3535039852_y9xD0QKB_7437bf2dc0bca2205a82
▲진중권 페이스북 캡쳐     ©times창원편집국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0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기자가 보도만 하면 '검찰 흘리기'라는 둥..."이라며"이게 다 유시민 어용이 짠 프레임입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알릴레오에 나왔던 KBS 어용기자,그리고 전직 KBS 낙하산 사장"이라며"이 천하의 양아치들이 대중으로 하여금 사실을 보고도 못 보게 수작을 부리는 거죠"라고 비난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제보전화 : 070-4038-2583 | 대표전화 : 0505-871-0018 | 팩스 : 070-4300-2583 ㅣ타임즈창원: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2ㅣ발행/편집인:안기한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ㅣ등록일자:2009년02월16일ㅣ등록번호: 경남 아 02381호ㅣ기사배열 책임자:황미현 ㅣe-기사제보:agh0078@naver.comㅣ타임즈창원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자매지:경남우리신문ㅣ시사우리신문ㅣ새창녕신문ㅣ LBMA STAR Copyright ⓒ 2017 타임즈창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