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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마산미술협회와 창원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3·15미술대전운영위원회(위원장 임형준)가 주관하는 제17회 전국공모 3·15 미술대전 심사위원회는 총 출품작 787점 중에서 384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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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8일 운영위원회를 개최를 시작으로 4월 17일 1차 사진 접수를 받아 4월 18일 1차 심사를 거쳤다.4월 24일과 25일 2차 작품 접수를 받아 4월 26일 정외영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32명의 심사위원회에서 총 출품작 787점 중에서 384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서양화의 추현주 작 ‘Stay’, 수채화의 송 미선 작 ‘이끼의 숲’, 서각의 박영식 작 ‘문 도’가 선정되었다. 그 외 우수상 10점, 특별상 3점, 특선 105점, 입선 263점을 선정하여 5월 14일부터 5월 19일까지 창원문화재단 3·15 아트홀 1,2,3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5월 14일 오후 3시, 3·15아트홀 국제회의장 에서 내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작인 서양화의 추현주 작 ‘Stay’는 그림속에 한 낮의 따스한 햇살과 신선한 바 람을 느낄수 있는 듯한 색감과 표현이 높게 평가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수채화의 송미선 작 ‘이끼의 숲’은 소재에 대한 고찰이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 받았고, 서 각의 박영식 작 ‘문 도’는 도를 깨우치는것도 자신의 그릇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며, 작품에 여유가 있고, 여백의 미가 넘치며, 현대적 감각으로 작품을 완성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분야별 출품작 수는 한국화 40점, 서양화 154점, 수채화 100점, 조소 3점, 공예 64점, 디 자인 2점, 서예(한문) 92점, 서예(한글) 32점, 캘리그라피 27점, 문인화 47점, 서각 126 점, 민화 100점으로 출품작의 수준이 향상되었다는 평이다.
올해 초대 작가상은 서양화 부문의 김순자 작 ‘항구’ 그리고 서각 부문의 정윤자 작 ‘광명’ 이 선정됐다.
이번 전국공모 3·15 미술대전은 청년의 정신이 살아 있는 마산3·15의거를 기념하고 예향 마산의 이미지 향상과 청년 및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써 17회째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