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해군과 손잡고 해양오염 예방교육 정례화
기사입력 2026-07-07 11:05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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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창원]창원해양경찰서는 최근 해군진해기지사령부 및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추진기관학과와 협력해 해양오염 예방 교육을 정례화하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경남 진해에서 발생한 해군 함정 해양오염 및 화재 사고를 계기로 장병들의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양오염사고 예방, 긴급 방제 절차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창원해경은 지난 2일 해군진해기지사령부에서 소속 장병과 재박함정 승조원 등 약 50명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해양오염사고 예방, 긴급 방제 절차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7일에는 해군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갑판, 손상통제, 추진기관 부사관 등 약 160명을 대상으로 함정 내 오염물질 적법 처리 방법과 주요 해양 오염사과 사례, 유형별 방제기자제 사용법 등 오염방지관리인 법정 교육 등에 부합하는 실무위주 교육을 실시하였다.
창원해양경찰서 강상진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장병들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