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 고층아파트 화재 대비 합동 소방훈련 실시
고층건축물 화재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자와의 유기적인협력이 무엇보다 중요
기사입력 2026-10-10 15:42 최종편집 창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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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창원=최찬우 기자]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관내 고층 아파트를 대상으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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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마산회원구 양덕동 소재 롯데캐슬에서 진행됐으며, 고층건축물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자위소방대 초기 소화활동 및 인명대피 훈련 ▲소방활동로 및 현장 진입로 확인 ▲인근 소방용수시설 점령 및 급수지원 ▲구조대원 인명검색 및 구조 훈련 ▲옥내소화전·연결송수관 방수구를 활용한 수관 연장 및 화재진압 훈련 ▲고가사다리차 조작 훈련 ▲강평 및 소방안전교육 등이다.
특히 옥내소화전과 연결송수관 등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실제로 활용해 화재 발생 층까지의 진입 동선과 수관 전개 방법을 점검하고, 고가사다리차 전개 훈련을 통해 고층부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종택 마산소방서장은 “고층건축물 화재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자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